고민상담

오래된 연인 관계 연애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상황 설명을 하자면

만난지는 5년 정도 되었어요

어릴때 부터 만나 좀있음 3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연애 초반 중반은 제가 일을 할때 당시 그 친구는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제가 일을 하고 있으니 연락도 잘 못하고 퇴근하면 피곤하고 해서 그 친구가 “변했다,사랑이 식은거 같다” 라는 말을 했었어요 그래도 새벽까지 전화하고 잘만 놀러 다녔어요

이제는 상황이 바껴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그 친구는 취업을 막 시작했습니다

근무환경이 좋진 않아요 2교대고 12시간씩 일해야되고 피곤한거 알고 연락 잘 못하는거 백번 이해합니다 연락 문제로 서운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무언가 공허 하고 서운합니다

전에는 가치관과 대화가 티키타카가 잘맞았다고 생각했어요 장면 하나로도 대화가 잘 오고가곤 했습니다

지금은 같이 있어도 저에게 집중보단 밀렸던 영상 보기, 대화가 뚝뚝 끊겨요 예를 들어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이건 아닌데? , 난 모르겠는데? ,그렇구나 그럼 그게 맞겠지 이런식으로 대화가 흘러가요

뭔가 나에게 에너지를 안쓰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데이트 할때도 저거 먹으러가자 어디가자 하면

자신의 체력이 우선이 되어 버려요 우선순위가 1-5위까지 자기 자신이 된 느낌이에요

사람은 변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이 친구의 원래 모습으로 계속 만나면 왜 만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서로간 대화 예의 가치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상황은 제 생각에 대해 말도 해봤어요 처음에는 나도 노력하는거 안보이냐고 따지듯 말을 했고 몇번 말하다가 이건 자신이 못느끼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바뀌는거구나 를 깨닫고 저 혼자 생각 정리를 하고 있어요

본론은 그 친구한테 변했다고 느끼는게 오롯이 내 내면 문제인지 , 그 친구가 바뀐건지

이 상황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되는지 혼란 스러워요

제 좁은 시야로는 미래가 안보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 다 변했지않을까 싶어요.

    사실 사람이 변치않는건 쉽지않잖아요.

    아마 글쓴이분도 받아들이는게 달라졌고 애인분도 글쓴이분을 대하는게 달라진 것 같아요.

    장기연애를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걸까요?

    서로에게 권태기가 왔나봐요.

    따지듯 이야기하셨다고 했는데 진지하게 한번 더 얘기를 낭

  • 안녕하세요똑똑한참밀드리32입니다. 그 친구참 이기적이네요 상대방을 전허 고려하지 않는군요 결혼하고서도 본인 위주로 결혼 생활 할 가능성이 큽니다. 본인의 인생을 위하신다면 결혼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