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중에 자꾸 말을 시키면 못들은 척하는 동료가 있어요
저희 회사 직장 동료 중에서 자꾸 제가 말을 시키면 못들은 척하고 딴청을 하는 직원이 한 명 있는데요 한두 번도 아니고 너무 열이 받아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세상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따라서 개의치 말고 이런 분도 있구나 하고 편안하게 넘어가세요. 그리고 필요하고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말을해도 못들은척 하면 무시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정말 나쁘죠. 다음애 이야기 할때는 얼굴을 보고 이야기해보면 못들은척하지 못할거예요. 혹시나 얼굴보고 이야기하는데도 같은싱황이 오면 상대방도 느낄수 있도록 하는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일부로 그러는게 맞다면 그동료가 애기할때
똑같이 하시고요 그친구 앞에서 애기를 하세요
얼굴을 똑바로 보고 정말 가까운 위치에서 애기하세요
아마 뜨끔할거 예요
그렇게 몇번 하면 그친구도 그전처럼은 행동하지 못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miraege3870입니다.
짜증나시겠어요. 고의로 못들은 척하는거 맞을거에요. 굳이 사적인 말은 하지마세요.
업무상 꼭 전달할 말이 있으면 쪽지를 보내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등 말을 전달했다는 증거를 남겨두세요.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본인은 전달받은 바가 없다는 둥 뒤통수 칩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오징어71입니다.
원래 그런사람인지 본인한테만 그런건지 관찰하시고 복수를 하시던지 대화를 하시던지 결정하셔야겠죠.당하고 참기만 하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차근이입니다.2가지 대응이 있어요..1번 정말 나쁜사람이면 들어놓고도 대답하기 싫거나 하기 싫어서 하는 관점에서는
확실하게 앞에서 이야기하고 절대 못듣지 않게 이야기하고 그이외에는 절대 말걸지 않기..하면할수록 본인만 열받아요
후자는 정말 청각이나 그런것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고...전자라면 직장동료들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시길 어떻게 대응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