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생이 사춘기라 너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버릇이 없습니다.
그냥 계속 두고보려고 하니까 정도가 심한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사람마다 질풍노도의시기는 강도의 경중이 있습니다
형이라면 그 시기를 경험해봐서 알테지만 그때는 내맘이 내맘이 아니잖아요
맘의 감기를 앓고 있는데 야단친다고 달라질까요?
그냥 부드럽게 한마디 하시고 기다려주셔야지요
누구보다도 지금 가장 힘든사람은 동생이예요
맘자리 큰 어른이 되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든든한 형이 되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아무리 사춘기라도 정도가 심하면 제지를 해야 합니다.
한번쯤은 단호하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무리 사춘기라고 그냥 버릇없는 행동을 그냥 두면 커서도 계속 그렇게 됩니다.
사춘기라고해도 따끔하게 혼내서 예의는 알려줘야 나중에 정신차리고 실수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