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라고 오냐오냐 봐줬더니 이제는 자기가 상전인줄 알고 부모님께 버릇없이 대들고 땡깡부리는 동생 어떻게 할까요???
버릇을 고쳐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조금 일차원적인 방식이지만경험상 말로 해봤자 듣지 않을 때는 손 맛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남의 자식이 아니고 가족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부모님께도 그렇게 대하는데 남에게는 얼마나 더 못할지 상상이 안가는데 엄청나게 몸을 키우셔서 제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