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금시장을 이용하면 증권사 앱을 통해 주식처러 실시간으로 금을 매매할 수 있으며 세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거래를 위해서는 기존 주식 계좌 외에 별도의 '금 현물 전용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에 서비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키움,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구너사 앱의 메뉴에서 금 현물 항목을 찾아 위험 고지 등록을 마치면 즉시 거래가 가능합니다. 거래 단위는 1G부터 시작하므로 현재 금 시세에 맞춰 약 10만 원 내외의 소액으로도 금 1G을 주식 매수하듯 간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며 장내 거래 시 부가가치세 10%도 붙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금을 실제 골드바로 인출하고 싶다면 100G 또는 1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는 10%의 부가가치세와 인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