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지가 800km 떨어져 있고 4도 정도의 지진파가 감지된다면 이를 통해 리히터 규모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의 진폭과 지진파의 진동 주기를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지진파의 진폭은 지진파가 지표면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흔들림의 크기를 의미하며 진동 주기는 지진파가 한 번 진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 두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리히터 규모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근사치에 불과하며 정확한 리히터 규모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여러 지진 관측소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