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만성적인 불안감에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신데요.
이런 범 사회적 불안감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 3년을 거치면서 더욱더 마음적으로 불안감이 커진 분들이 많으신데요. 불안감과 우울감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불안으로 잠을 못자는 일상이 반복되면 무기력해지고 그러면 우울이 동반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가까운 상담센터나 정신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거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마음의 병은 의지가 약하고 강함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 또한 우리 뇌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입니다. 예전에는 정신과를 간다는 것이 터부시 되어 왔지만 요즘은 감기 걸렸을 때 병원에 가듯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혼자서 고민하시고 지체하다 보면 상황을 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제 잘못이 아니고 누구나 힘들어 할 수 있는 것이란 것이 저에겐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