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알바했던 동료 결혼식 가야할까요?
지금 올해 2월까지 알바를 같이 했던 언니가
이번 달에 결혼식을 올려요
같이 일하는 기간 동안엔
종종 함께 술자리도 가졌었고 산책도 종종 하고
연락도 이어 갔었는데
언니가 퇴사를 한 이후로는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이 오지 않았고
시간이 없다며 저와의 약속을 잡지 않았었어요
언니가 밥을 사 주며 청첩장을 주었었고
그 때 당시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기에
2차로 간 곳에선 당연히 제가 계산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와 동네에서 술을 마시다
저를 제외한 함께 일했던 다른 오빠와 오빠의 여자친구,
언니와 언니의 예비 신랑이
제가 있는 술집으로 들어오는 걸 발견했고
제가 아는 체 하며 왜 나랑은 안 놀아 줘~~ 라고 했을때
연락하겠다며 돌아서더니
온라인 청첩장을 보내주곤 그 뒤로 또 연락 두절입니다
현재 전 23살이고
언니와 함께 일했던 건 총 5개월이며
현재까지 3달 가량 연락이 되지 않았고
멀어졌다는 느낌이 확 들어서요…
참고로 예비 신랑님은 함께 뵌 적 없었습니다
이 결혼식 가야할까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알바하는 동안에는 연락도 하고 자주 만났었다가 연락을 먼저 하지 않으면 저절로 끊기는 일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종종 생기는 거 같아요!
괜히 갔다가 축의금도 아까워질 테고 굳이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를 하면서 친해지고 연락을 계속 이어가는 경우는 드무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 쓰셔도 되는 일이라 생각이 들어용
알바 그만두고나서 대놓고 거리두는게 눈에 보이는데 굳이 소중한 시간내서 갈 필요있나 싶습니다 밥까지 사주면서 청첩장 줬다지만 그뒤로 보여준 행동들이 영 아니네요 본인만 챙기는 그런정도의 인연이라면 축의금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 가는대로 하시는게 정답이겠지만 제 생각엔 그냥 안가고 조용히 정리하는게 속 편하실겁니다.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어요. 결론은 안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청첩장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좋은 인연이라 생각해서 2차 계산까지 하셨는데, 그 이후에 보여준 태도는 확실히 서운할 만한 상황이에요. 특히 근처에서 다른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면서도 연락이 없었다는 건, 안타깝지만 그 언니에게 이 관계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결혼식은 축하해 주고 싶은 진심이 생길 때 가는 자리예요. 지금처럼 멀어졌다는 느낌이 확 들고 고민이 된다면, 이미 마음이 많이 정리된 상태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23살이면 돈 나갈 곳도 참 많잖아요? 내 소중한 시간과 축의금을 나를 더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쓰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거예요. 정 마음이 쓰인다면 온라인 청첩장 받은 곳에 가벼운 축하 메시지 정도만 남기고, 이번 주말엔 나를 위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흠 원래 청첩장 모바일아니고 직접만나서 모임을 가진경우는 직접 결혼식참석하는게 맞지만
2차를 질문자분께서 결제하셨으면
게다가 연락두절이신 사이였고 다시연락두절이면 안가도ㆍ됩니다. 정마으에쓰이시면 가서 5만원만 내세요
굳이 주변 모든 사람들의 경조사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나 지금도 연락을 잘 안하신다면 더더욱 챙기실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네요.제 생각은 이렇지만 선택은 질문자님의 몫이라 여겨집니다.
상대방이 먼저 멀어져가는 것이 보이기에 작상자분께서는 굳이 다가갈 필요는 없다고 느껴집니다. 만약 아직 더 친분을 이어가실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면 안가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님 마음 정말 많이 아프시고 섭섭하시겠어요. 함께 5개월이나 같이 일하고 좋은 시간도 보냈는데, 3개월 동안 연락도 끊기고 그 사이에 멀어진 느낌이 들면 누구나 정말 속상하죠. 청첩장도 받고 밥도 사주면서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으니까 더 그런 마음이 크게 느껴질 거에요.
친구 관계는 서로 노력하고 관심을 주고받을 때 더 깊어지는 법인데, 그동안 연락을 거의 끊고 거리감을 두었다면 님께서도 충분히 서운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바쁘거나 변화가 있을 수도 있지만, 님께서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그 관계가 예전 같지 않은 건 분명해 보여요.
결혼식 참석은 결국 님께서 마음 편한 대로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참석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도 있지만, 부담스럽거나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억지로 가시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님께서 참석을 하신다면 님 마음을 조금은 치유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때로는 거리를 두는 것도 관계를 지키는 방법일 수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세요.아뇨... 그런 관계의 사람은 옆에 안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결혼식 가도 그때만 잠깐 그러고 또 똑같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다면 이후에 돌잔치때 연락하려나 싶네요
그뒤로 결혼식으로 언니분도 바빴을것같네요. 결혼준비가 생각보다 낯설고 일이 많아서 아마도 정신이 없을것입니다. 언니분도 사람만날시간이 있겠지만 지금 황금같은 시간에 만나게 되는 지인들은 결혼문제에 실질적으로 공감또는 문제해결을 해줄 지인들과 만나겠지요.
앞으로 언니분이 결혼하시면 계속 결혼문제에 실질적으로 위로받거나 도움받을수있는 지인분들과 먼저 만남을 이어가지싶습니다.
작성자분이 언니분에게 그런사람이 아니고 언니분도 작성자분과의 만남을 이어가지않을게 예상이 된다면 그 관계는..이미 끝났다고봅니다.
그런데 만약 작성자분이 그 언니에게 좋은감정이 있다면 축복의 의미에서 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람의 인연은 모두 다 끝나기에 앞으로의 인연도 중요하지만 지나간인연에 축복의 의미로 잠시 시간과 돈을 내어주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관계도 그렇고 하는 당사자가 하는 행동도 그렇고 말이죠
결혼이 아니였다면 다시 볼 일이 없는 관계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질문자님도 애매함을 느끼고 계시니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저라면 그냥 안갈 거 같습니다
모든 기준은 현재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친분보다는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하지만 청청잡 모임을 받았으니 그냥 안가고 5만원만 보내세요 성의표시...
가는건 요즘 5만원 내기가 좀 그래서요
시간과 돈 모두 아까워질수 있으니 신중하시길
애매한 관계라고 느껴지면 굳이 안가셔도 됩니다.
저는 애매할 때 이렇게 생각해요
만약 내가 결혼할 때 이사람이 과연 와서 축하해줄까? 라고 생각했을 때 그렇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가는 편이에요 근데 연락 유지는 해야할 사이다 싶으면 축의금은 보내구요 아 이사람이랑은 노력해서까지 유지할 필요가 없는 사이구나 싶으면 축의금도 안보냅니다 경조사도 결국은 사회생활 중 한 부분이라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하고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관계라면 굳이 안가셔도 될 것 같아요. 시절인연이라는게 있는데 그 언니는 그 시절인연인 것 같네요. 2차를 계산하셨다면 얻어먹은 것도 없고 안 갈 것 같아요.
사회생활 많이 해봤지만 회사 다닐때 뿐입니다
회사 그만두면 연락 안하게 됩니다
결혼식은 안가도 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결혼식 축의금이 아깝습니다
내가 먼저 해야 되는 연락? 그런사이는 연을 끊어도 됩니다
지금 옆에 있는 친구에게 잘해주세요
반대로 나의 결혼식에도 그 언니가 올까 라는 질문을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마음에 걸린다면 그냥 가보시는게 마음의 노선을 정하는데에 도움 될것 같네요.
인간관계란 정답이 없고, 이런 저런 일을 경험해보고 그로인해 나의 감정을 정리해가며 성숙해진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저라면 안 갈 것 같아요.
같이 일할 때는 친했어도 지금 관계 보면 거의 끊긴 상태 아닌가요… 연락도 계속 먼저 해야만 이어졌고, 요즘은 아예 없는 수준이면 솔직히 마음 안 쓰셔도 될 듯요. 청첩장도 직접 챙겨준 느낌이라기보다는 마주치고 나서 급하게 보낸 느낌이라 더 애매하고요. 괜히 가서 축하해주고 돈 쓰고 오는데 상대는 크게 의미 두지 않을 수도 있어서 더 허무할 수 있어요.
결혼식을 가야할 지 고민이 된다면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관계가 많이 깊지 않고 얕을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내결혼식에도 올거 같고 결혼식 하객이 고민된다면 가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가지 마셔요
속 끓지 마시고 타인인 제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자면 이번 결혼식에 가게 되면 그 언니와 인간관계가 끊어질 거예요
그 언니는 이제 볼일을 다 본 거기 때문에 질문자님과 연락은 더 안될거고 질문자님의 결혼식에도 당연히 안올거예요
질문자님과 결혼식 초대 건 때문에 억지로 연락하느라 그러는게 눈에 보이네요
진짜 애정하는 사람에게 그리 대하지 않지요
그래도 가고 싶다면 그건 질문자님의 선택이지만 저는 질문자님 생각해서 말리고 싶네요
아르바이트 인연이 뭐라구요..전 직장 동료 인연이라면 모를까 싶습니다
저라면 안갑니다 그건 그냥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그런 사람으로 보여져서요 질문자님이랑 진짜 인연을 이어가고 언니 동생으로 지내고 싶은게 아니라 이용 가치로만 생각 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인연을 소중히 생각 하지 않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굳이 갈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그런 사람은 질문자님이 결혼할때 청첩장 보내도 오지 않을 사람입니다.
그래도 개별적으로 찾아와서 청첩장을 주신 경우라면
가시는 편이 나을 것이고 이번에 결혼식 가지 않게 되면
완전히 관계가 정리된다고 보셔야 해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본인이 정하시면 되요.
가실 필요도 없고 당연히 축의금 보낼 필요도 없을 거 같습니다
곁을 내주지는 않으면서 결혼소식만 전하는 건
그냥 축의금 받으려고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질문자님께서도 그 분과 거리를 두고 마음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