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가)는 점층적이지 않습니다.
박목월의 <나무> 는 화자의 이동을 따라가면서 표현하는 것이에요
맨 마지막에 마음이 나오는 건 서울로 돌아온 다음을 표현한 것이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이동에 따른 표현입니다
점층적 표현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점차적으로 강도나 범위를 확대하여 강조하는 표현 기법.
입니다. 그러니까 (가)가 점층적인 표현이 되려면
풀->사람->나무->들판 뭐 이런 식으로 크기가 점차 커진다 던 가
비유하는데 쓰는 글자 수가 점차 늘어난다 던 가
뭐 그런 "점차" 라고 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