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관련은 매우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성인 기준으로 리스펜의 경우에는 , 부정확한 발음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혀가 굳는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작용 방지 목적으로 벤즈트로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처방약에 있네요.
양극성 정동장애 / ADHD 진단을 받았다면 , 보호자도 치료진도 매우 힘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양극성 정동장애, 틱에서, 초기에 리스펜 같은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