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자꾸 회사를 관두고 싶더라고 한다면 혹시 번아웃 증상이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만약 번아웃 증상이라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인의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번아웃증상이 아니라면 여친이 부정적인 성격을 긍정적으로 변화 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친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세요. 아~ 그렇구나 라구요
여기서 중요한 건 “너도 잘 못한게 있겠지, 괜히 그 사람들이 그러겠니” 라는 핀잔은 주지 마세요
여친은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기를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