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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한대벌래6
대범한대벌래6
23.04.02

현미와 백미의 차이에 대한 문의입니다.

벼를 도정하는 정도에 따라 현미도 되고 백미도 되는데 현미는 어느정도 벼를 깎아내는 것이며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백미는 어느정도 도정힌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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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23.04.02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박미는 벼껍질을 완전히 벗겨낸 쌀을 얘기하고

    현미는 쌀겨와 쌀눈을 벗겨내지 않은 쌀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4.02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백미는 일반적으로 밥의 형태로 섭취되며, 백미는 껍질, 견과 및 살코기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백미는 일반적으로 껍질과 견과를 제거하고 살코기 부분만을 취급하여,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정제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으로 백미는 박과 과정과정과 함께, 건조하거나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 과정은 백미의 식감과 보존성을 개선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백미의 영양소 함량이 일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제조업체는 백미를 다양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백미의 식감, 맛 및 보존성을 개선하며, 이 과정에서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깍아지는 정도는 일반적으로 '퇴색율'이라는 지수로 측정됩니다. 퇴색율은 쌀알 중에서 깍인 부분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보통 5%~15%정도가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퇴색율 10% 미만의 현미를 '백현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현미 벼가 깍아지는 정도는 퇴색율에 따라 다양하며, 일반적으로는 5%~15%정도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현명한백로33입니다.

    현미는 쌀의 겉 껍질과 견과를 제거하지 않은 쌀로, 백미보다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현미는 섬유질,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B 등이 풍부하며, 특히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혈당 조절, 소화기능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맛이 씹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밥이나 요리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백미는 쌀의 겉 껍질과 견과를 제거한 쌀로, 현미에 비해 영양소가 적지만, 맛이 좋고 씹히기 때문에 밥이나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백미는 현미에 비해 당질이 높아 급속한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현미는 벼를 씨눈이 있는 정도까지 깎아낸 것입니다. 약간의 벼껍질이 남아 있어 섬유질이 많습니다. 백미는 벼껍질을 완전히 벗겨낸 상태를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늘씬한페리카나174입니다.

    현미는 벼의 쌀겨와 쌀눈을 벗겨내지 않은 쌀을 말하고

    백미는 벼 껍질을 완전히 벗겨낸 쌀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