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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파랑새117
대담한파랑새11724.04.26

요즘은 소비기한으로 나오는데 소비기한이 지나면 진짜 못먹는건가요?

전에는 유통기한이라 실제 소비기한보다 짧아서 버려지는 음식물이 많아서 소비기한으로 바꿨다고 들었는데, 그럼 이제 소비기한을 경과하면 정말 못먹는거라 버리는게 맞다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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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 기한이라고 표시한 것은 해당 제품의 소비 기한의 평균적인 수치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이 기한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소비기한이 넘었다고 해서 먹지 못하지는 않지만은 먹고 나서 탈이 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판단할 문제인 것 같아요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면 좀 더 먹을 수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못 먹는다고 단정을 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변질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박각시157입니다.
    소비기한은 제조사가 제품의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소비기한이 경과했다고 해서 반드시 그 제품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식품은 소비기한이 지나더라도 오랜 기간 동안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을 지나도 소비해도 안전한 식품과는 달리 소비기한을 지난 식품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품의 상태와 보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품의 특이한 냄새, 비정상적인 색상 또는 질감이나 곰팡이 등이 발견된 경우에는 소비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보다 오랫동안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비기한이 지나기 전에 냉동 보관이나 재냉장을 고려하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에는 개별 제품의 상태와 유지 기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서 일반적인 규칙보다는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