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첫째가 혼자일때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서 받아야 하니 동생에 대해 질투심인지도 모르는 감정이 자연스레 생깁니다.혹자는 첫째의 아이의 감정이 부모로 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느낌을 갖는다고 합니다.아직 첫째도 어린아이기 때문에 동생을 사랑해야지,양보해야지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합니다.엄마아빠가 역할을 분담해서 엄마나 아빠중에서 첫째아이의 감정을 헤아려 주고 신생아 보다 더 관심을 가져줘야합다.조금 컷다고 해서 소홀히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첫째가 둘째를 질투하는 것은 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첫째에게 관심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아이와 놀다가 동생이 우는 상황이 생기면 즉각 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아이와놀이를 해 주세요 아이에게 동생을 돌봐주러 가도 될까? 혹은 엄마랑 00이랑 같이 동생이 왜 우는지 가보자 대화법을 바꿔서 이야기 해 주시고 동생이 태어나도 엄마 아빠는 너를 많이 사랑해 하고 관심표현을 항상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