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일년에 몇번 명절때나 생일때 어라이집 다니는 남아 손주들이 방문하니 아래층에 양해를 구하고 싶은데 방법을 묻고 싶습니다. 바닥에 이불을깔고 침대위에서 놀라고 해도 위낙 활동적인 아이들이라 제어에 한계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명절이면 겪는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추석명절과 설날 에는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미리 양해을 구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조카들에게도 자제하라고 말을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층간소음이라는게 많이 민감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희윗집도 아이들이 너무 뛰어다니거든요. 우선 아랫집에 양해를 구하기전에 아이들에 대한 층간소음교육을 시키는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과일같은 작은선물을 들고, 몇일동안 손주들이 와서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서 양해부탁드린다고 인상드리면, 어느정도는 양해를 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이불깔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솔직하게 아래층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작은 선물을 주는게 최선인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명절은 그래도 왠만하면 이웃끼리는 그정도는 이해를 해주지 않을까요?
명절전이든, 아이들이 오기전에 아이들이 와서 많이 시끄럽지만,
최대한 조용히 놀수 있도록 하겠다고,
아랫집 사람을 보게 되면 이야기를 하면서 양해를 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매일도 아니고 특히 명절이라면 그정도는 이해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민한호돌이270입니다.
특별히 층간소음 발생이 예상되는날 미리 아랫집에 간단한 다과를 준비하여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