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은 그 나라의 국민들이 자긍심을 느끼는 대상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화폐에 그 인물을 새기면 국민들이 그들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적 자부심을 느끼도록 합니다. 화폐에 새겨진 인물들은 단순히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후손들은 화폐에 새겨진 인물을 통해 그들의 업적과 가치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폐를 통해 전해지는 인물들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중요한 문화적 유산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물을 화폐에 새기는 것은 그 나라의 역사적 자부심을 대내외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폐에 국가적으로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위인들을 집어넣는 것이죠.
현재 200개 나라에서 화폐를 발행하고 있고 그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이 인물 초상화를 넣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나라의 유명한 인물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잘 나타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인물 초상을 화폐 앞면에 넣은 것은 화폐의 위조, 변조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인물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개성이 강하니 위조, 변조가 쉽지 않으며 수염을 그려 넣는 이유도 위조, 변조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