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니체가 정신적으로 붕괴될 쯤인 1889년 1월 3일 한 마부가 말에게 심하게 채찍질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후 말을 부둥켜안고 울다가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 후 친구가 스위스의 한 병원으로 옮겨 진단받은 병명이 '매독으로 인한 광증' 이었다고 하지만 현재의 연구결과로는 '뇌연화증'이라고 합니다.
그후 니체는 1년간 정신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는데 판단력, 언어능력을 상실한 상태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