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둘이 제 뒷담화를 하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선임여직원은 저하고 업무관계가 있어서 그런지 애써 인사를 받아주는데(물론 먼저 인사하는 경우는 없음) 저보다 나중에 들어온 직원은 업무적으로 얽힐이 없어서인지 인사를 해도 상황에 따라 받기도 하는데 않받는경우가 많습니다(저보다 입사도 늦는데 먼저 인사하는 경우도 없고) 예전에도 퇴사할 무렵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걸 보면 그냥 넘어가지지 않고 자꾸 상대를 나쁘게 생각하게 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자기만 머리 아픕니다.
저사람이 왜? 그러지 기분나쁘게? 하는 생각이 나를 갉아 먹는듯 하니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본인 업무에만 집중하세요. 괜한 감정낭비 안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월고수천입니다.
인사 안받는거 생각할수록 본인만 손해 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하네요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콩입니다.
그냥 인사를 안 하시는 것도 하나의 빙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