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업끝나고 방과후수업 대기시간은 어디에서 머무를 수 있나요?
아이가 학교 수업이 끝나고 방과 후 수업이 시작되려면 40분 정도 시간이 남게 되는데요. 이럴 때 아이가 학교에서 안심하고 대기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을까요?
학교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 수업을 하기전에 시간이 남을경우에는 학교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노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수 있는 공간은 학교도서관입니다. 도서관에는 선생님께서 상주 하고 계시니 남는 시간에 책을 읽거나 숙제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시간이 남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안전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곳은 학교 도서관입니다. 학교 도서관에는 사서 선생님께서 늘 상주해 계시고 또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아이들이 대기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학교에 문의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간식을 먹으며 기다리기도 하고 놀고 있으면 돌봄 선생님이 데리러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수업 끝나고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교실에서 기다리면됩니다 그게 여의치않으면학교강당같은곳에서 친구와 놀다가 시간되서 방과후교실 찾아가면됩니다
1,2학년의 경우는 돌봄교실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각자의 방과후 수업장소에 갑니다. 나머지 학년은 따로 쉼터나 교실을 두진 않습니다.
학교마다 다를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봄니다.
그리고 학부모도 갈 수 있더라 구요.
남는 시간에 도서관에서 책보라고 해놓고, 가서 데리러 가곤 합니다.
방과 후 수업이 시작 되기 전에 교실에서 수업을 하지 않고 있으면
교실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되고요
보통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놀다가 시간 되면 수업 들어 갑니다
대기 장소는 따로 없습니다
보통은 수업이 종료하면서 방과후수업이 연계되는데 이상하네요 중간에 텀이 길다면 학교의 독서실을 이용하라고 하세요 독서실에서 책읽다 보면 40분은 금방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