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은 뭔가 밤문화나 이런걸 많이 하는 지역의 느낌이 있고요
치앙마이는 밤문화 보다는 그냥 건전하게 여행을 즐긴다 라는
그런 인식이 강해서요 태국을 여행하기에는
여느 지역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방콕은 도시적인 느낌이 강해 치앙마리를 좀 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치앙마이의 전통 사원과 야시장 등을 즐기고 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