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도 모자라 밤에 9시면 자는 아이들이 떠든다고 하는 위층?
밤이고 낮이고 쿵쿵 뛰는 손자를 방치 어린이 집도 안보냄
시끄럽다 관리실에 넣으면 우리 애들이 안자고 밤에 운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애들은 초1초3 그리고 저흰 1층그리고 저희 애들은 9시면 잠듬니다 위에는 4살 짜리 아들이 이혼하고 데리고온 불쌍한 아이 뭐라한다며 적반하장 ㅎ 악 답이 없는 집 입니다 예민한편 아니라 웬만 하면 참고 저희도 애듈이라 이해할라고 하는데 하는 행동이 정말 얄밉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