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왜 닭을 먹는건가요 무슨의미죠??

복날에 왜 닭을 먹는건가요 무슨의미죠?? 그리고 이게 왜 세번이나 있는거죠 꼭 삼계탕을 먹는거가 의미가 있는가요 치킨은 괜찮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날에 닭을 먹는건 옛날부터 더위를 이기려고 보신을 하는 의미라고 봅니다 더운 여름철에 몸이 지치고 기운이 빠질때 닭고기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하겠다는 생각이었던것 같고요 삼복이 세번인건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눠서 가장 더운 시기를 세단계로 구분해놓은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삼계탕이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닭에다가 인삼 대추 마늘 같은걸 넣어서 더 몸에 좋게 만든 음식이니까 복날음식으로 자리잡은거 같고 치킨도 닭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기름에 튀긴음식이라 몸보신 효과는 삼계탕보다 떨어질듯합니다.

  • 복날에 닭을 먹는 것은 피부 외부에서는 열이 많이 나지만 피부 내부에서는 기가 쇠하다는 것을 한의학적으로 표햔했고 이러한 기가 쇠한 것을 만회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 까 하다가 이전에는 메뉴나 먹을 수 잇는 음식이 한정되어 있으니 쉽게 먹을 수 잇는 닭을 활용한 백숙요리가 뜨게 된것입니다. 만약 조선시대나 이전시대에 소보다 닭이 더 귀했다면 소를 활용한 고기 음식을 먹엇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닭백숙을 통해서 먹고 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자님, 복날에 닭을 먹는 이유는 한여름 삼복더위에 체력 보충과 원기 회복을 위해 뜨거운 닭 요리로 "이열치열"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복날이 세 번(초복·중복·말복)인 건 약 한 달간 이어지는 더위를 단계별로 보양식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려는 조상들의 지혜에서 비롯됐습니다. 꼭 삼계탕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고, 같은 닭요리인 치킨도 닭고기의 영양을 얻는다는 의미에서는 괜찮지만 전통적 으로는 삼계탕이 인삼, 대추, 찹쌀 등 보양 재료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선호됩니다. 삼계탕이 아닌 닭 요리를 먹어도 복날 취지엔 맞으니 건강상 문제 없다면 치킨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몸을 위해 복날에는 닭 요리로 영양과 기력을 보충하는 문화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