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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3.11.10

대변은 밖에서만 보려고 하는데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저희 강아지가 이상하게 대변을 산책을 할 때만 보려고 하는데 너무 힘이 들어요 한 번씩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해도 계속 참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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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들은 자신의 생활권내에서 배변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람도 집에서 화장실을 해결한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

    일단 계속 참는 경우는 강아지한테 좋지 않으니 자주 밖에 가서 배변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며 설사와 같은 증상이 보이는 경우

    병원 가셔서 약타서 먹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

    대변 및 소변을 야외에서 보려고 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것입니다.

    이런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겠다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되는 성품이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힘들더라도 강아지 덕분에 바깥 바람 쐐게 된다고 고마워 하며 앞으로도 짧고 다빈도의 산채을 잘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강아지가 한번 실외 배변을 습관을 들이기가 되면 고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강아지는 일정한 환경에서만 배변을 보려고합니다.

    예를들어 실외배변을 하더라도 잔디위에서만, 혹은 아스팔트 위에서만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배변장소를 조금씩 수정을 해줘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실내 배변판으로 옮겨야 하는데,

    배변판을 가지고 나가 실외에 두고 실외의 배변판에서 배변을 유도한후 이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평소강아지가 배변보는 장소에 사용할 배변판을 놓아두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성공시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간식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