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강아지가 한번 실외 배변을 습관을 들이기가 되면 고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강아지는 일정한 환경에서만 배변을 보려고합니다.
예를들어 실외배변을 하더라도 잔디위에서만, 혹은 아스팔트 위에서만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배변장소를 조금씩 수정을 해줘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실내 배변판으로 옮겨야 하는데,
배변판을 가지고 나가 실외에 두고 실외의 배변판에서 배변을 유도한후 이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평소강아지가 배변보는 장소에 사용할 배변판을 놓아두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성공시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간식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