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컷/B컷의 개념은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포토전문용어로 B컷은 보통 사진에 많이 쓰이는 말인데
사진을 찍으면 보통 여러 장을 찍어 셀렉된 후보들이 있을텐데
이 중 선택되어 사용하는 사진을 A컷이라고 하고
괜찮긴 하지만 A컷에 밀려 선택되지 못한 다른 사진들을 B컷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B는 따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등급을 매길 때 A급, B급 이렇게 나누는 것 처럼
구분하기 위해 B컷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C컷, D컷도 굳이 만들면 만들 수 있겠지만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