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강아지의 다리를 들고 하는 마킹은 성호르몬 분비에 따른 성숙의 징후이며 중성화 수술을 통해 이러한 행동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6개월령은 성적 성숙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중성화 수술을 하면 마킹 욕구가 감소할 확률이 높으며 이미 시작했더라도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이라면 수술 후 교정이 가능하므로 시기를 완전히 놓친 것은 아닙니다. 모든 수컷 강아지가 마킹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능적인 영역 표시 행위이기에 다수가 수행하며 수술 시기가 늦어질수록 학습된 습관에 의해 수술 이후에도 행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