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해타산 따지지 않는 좋은 관계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어떤 계기로 지금 친구들은 어느정도 이해타산 따지며 특히 돈 관련해서 내가 조금 피해보고 있거나 누군가 나를 이용해 먹고 있다는 생각 드는 경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그야말로 만나면 마음 편하고 머리속으로 아무것도 따지거나 계산하지 않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거 같습니다. 지금 친구들과 연락하지 않는 상태가 편하다면 지금까지 감정소모도 많았고 이는 지금처럼 연락 오는 자체가 불안함 느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깊은 생각과 판단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