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일에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 포도당 링거 한대를 맞는데 손등에 안되서 팔 접히는 부위에 제대로 링거를 맞았습니다. 수술도 잘되고 그랬지만 간호사가 실수로 잘못 꽂았던 손등쪽이 아직도 만지면 아프고 멍이 심합니다.
링거주사 꽂았다 실수해서 뺀자리에 멍이 이렇게까지 든건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요. 보기에도 안좋고 만지면 살짝아프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손에 힘주면 멍이 더 심해질까 조심하게되어 불편합니다 사진은 13일 상태때이고요 얼른 멍이 나으면 좋겠는데 그냥 두는 방법밖에 없겠죠? 혹시 빨리 멍이 호전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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