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더부룩함(물배찬느낌), 약간의 울렁거림, 손발 참
나이
20
성별
여성
오늘 아점겸으로 먹은 누룽지랑 피자 한조각이 소화가 안되는듯해요ㅠㅠ 물배찬것처럼 윗배아랫배가 엄청 더부룩하고 약간 울렁거리면서 허리가 아파요ㅠㅠ 체한건가싶어서 협곡혈? 체했을때 누르는곳 눌러봤더니 아프네요ㅠㅠㅠ 아까 먹고 바로 엎드려있긴했었는데 ㅠㅠ 손발도 차갑구... 갑자기 괴롭네요...ㅠㅠ 급체인가요 소화불량인가요? 또 완화방법은 어떤가요ㅠㅠ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급체나 소화불량이나 다 거기서 거기인 용어이며 비슷한 마라입니다. 협곡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의학적으로 의미 있어 보이는 소견은 아니며, 증상과 관련하여서는 소화제, 위장관운동조절제 등 약물 복용을 통해서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