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생각이 없는 저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료중에 도대체가 생각이 없는 이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한마디하면 되겠지만 말조차 하기 싫네요.
술도 담배도 안하는 사람인데 새벽 4~4시반에 카톡이 서너개씩 꼭 들어 오는데 그걸 무음이나 진동으로 해놓으면 될텐데 매번 카똑! 카똑!소리가 단잠을 깨우네요.
그걸 꼭 말을 해줘야 고쳐 지나요?
그 소리가 지 혼자 자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방해가 된다는걸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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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동료의 잘못된 행동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제 생각엔 동료에게 새벽에 울리는 알림음이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걸 알리시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 동료는 주변에 피해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화를 참으시면 그게 쌓여서 후에 더 격하게 감정 표현이 되면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먼저 대화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비버115입니다.
일단은 새벽 휴대폰 소음이 확실히 지장을 준다는 얘기를 할 필요가 맀어 보입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 정말 그것이 불편한 사항인줄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래두 고쳐지지 않는다면 화사든 얘기해서 조치가 필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