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떡뚜꺼삐
떡뚜꺼삐23.03.04

도대체가 생각이 없는 저런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료중에 도대체가 생각이 없는 이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한마디하면 되겠지만 말조차 하기 싫네요.

술도 담배도 안하는 사람인데 새벽 4~4시반에 카톡이 서너개씩 꼭 들어 오는데 그걸 무음이나 진동으로 해놓으면 될텐데 매번 카똑! 카똑!소리가 단잠을 깨우네요.

그걸 꼭 말을 해줘야 고쳐 지나요?

그 소리가 지 혼자 자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방해가 된다는걸 왜 모를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료의 잘못된 행동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제 생각엔 동료에게 새벽에 울리는 알림음이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걸 알리시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 동료는 주변에 피해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화를 참으시면 그게 쌓여서 후에 더 격하게 감정 표현이 되면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먼저 대화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259입니다.

    네.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명확하게 말을 해줘야 고쳐집니다. 한번으로 안되면 계속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슬거운비버115입니다.

    일단은 새벽 휴대폰 소음이 확실히 지장을 준다는 얘기를 할 필요가 맀어 보입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 정말 그것이 불편한 사항인줄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래두 고쳐지지 않는다면 화사든 얘기해서 조치가 필요해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4

    안녕하세요. 재빠른당나귀529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시고 그래도 반복해서 그러면 싫은 소리라도 한마디 하셔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