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중에 도대체가 생각이 없는 이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한마디하면 되겠지만 말조차 하기 싫네요.
술도 담배도 안하는 사람인데 새벽 4~4시반에 카톡이 서너개씩 꼭 들어 오는데 그걸 무음이나 진동으로 해놓으면 될텐데 매번 카똑! 카똑!소리가 단잠을 깨우네요.
그걸 꼭 말을 해줘야 고쳐 지나요?
그 소리가 지 혼자 자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방해가 된다는걸 왜 모를까요?
동료의 잘못된 행동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제 생각엔 동료에게 새벽에 울리는 알림음이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걸 알리시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 동료는 주변에 피해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화를 참으시면 그게 쌓여서 후에 더 격하게 감정 표현이 되면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먼저 대화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259입니다.
네.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명확하게 말을 해줘야 고쳐집니다. 한번으로 안되면 계속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비버115입니다.
일단은 새벽 휴대폰 소음이 확실히 지장을 준다는 얘기를 할 필요가 맀어 보입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해 정말 그것이 불편한 사항인줄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래두 고쳐지지 않는다면 화사든 얘기해서 조치가 필요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당나귀529입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 보시고 그래도 반복해서 그러면 싫은 소리라도 한마디 하셔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