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양측 모두 책임감이 부족했던 면이 있네요
관세협상 같은 국익이 걸린 중요한 시기에 정치적 갈등으로 경제 현안이 표류하게 된건 아쉬운 부분이에요
이제 민주당은 국익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시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데 관세협상 타결이 시급한 상황에서 탄핵을 추진한 건 적절한 시기 선택이 아니었죠
근데 최부총리도 국가경제를 책임지는 자리에서 개인 진퇴 문제로 사퇴를 결정한 것은 성급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양측 모두 협상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국가신인도 하락 등 부정적 여파를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아 근데 결국 이런 정치적 대립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가게 됐다는게 가장 안타까운 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