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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하얀 백화

하얀 백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티에 지렸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19

기저질환

잘 모르겠음

복용중인 약

모티리톤정,메녹틸정40밀리그램,신일앰정,락스터더블캡슐

처음에는 “아 그냥 방귀인가보다” 싶어서 방귀를 꼈고 “아 거실로 나가볼까” 해서 거실로 나갔는데 갑자기 항문 안 쪽에서 서서히 뭔가 곧 급해질 느낌이 들면서 막 나올려고 그러길래 놀래서 화장실가서 변기에 앉을려는데 나올려고 해서 간신히 변기에 앉았더니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급한 물 같은 게 항문에서 나왔고 뭔가 찝찝해서 힘을 줬더니 항문이 열리면서 물 같은게 약한 폭포 처럼 나오길래 더 이상 나오지 않아서 변기를 확인 했는데 묽고 퍼졌는 건더기 변이 나왔는데요. 다 보고 샤워하고 밥 먹을려 하는데 하얀 밥과 두부,김 이렇게 먹고 약 먹을려하는데 그렇게 밥 먹던 도중 갑자기 뭔가 방귀가 마려워서 방귀를 배출 했는데 뭔가 찝찝하고 이상합니다. 서둘러 화장실을 가서 변기에 앉아서 확인해보니 대변이 삐질 나와서 생리대에 묻어 있습니다. 생리 6일차입니다. 이런적 진짜 처음인데 방귀인줄 알고 뀌었는데 설사가 삐질 나올 수 있나요? 게다가 변기에 앉아있는 상태인데 항문 안 쪽에서 끓는듯한 느낌이 들어 힘을 줬더니 갑자기 또 물 설사가 시작됩니다. 두번정도 물이 나오다가 멈췄는데 항문 안 쪽에서는 여전히 뭔가 막힌 기분이 들고 설사 잔변감이 들어요.

원래도 염증이나 다른게 있는지 2년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이번년도에는 항문 안 쪽에서 이물감이 몇분 간격으로 찾아오고 변을 보고 나왔음에도 상황이 반복되서 자주 화장실을 들리고 변 덩어리만 봤었고 싼적은 없는데 설사는 가끔씩 봤지 오늘 이렇게 물 처럼 화장실갔을 때 나오지않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금 팬티에 설사를 지렸습니다.. 생리와 설사로 인해서 자극이 되서 항문 괄약근이 풀렸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설사와 관련된 경험은 매우 불편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방귀인지 알고 뀌었는데 설사가 나오는 경우는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대변이 액체 상태일 때 방귀와 함께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리 기간 동안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소화기관이 민감해지거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항문 괄약근의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는 배변 반사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설사가 지속되거나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장염과 같은 원인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