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려깊은도롱이18입니다.
회식을 좋아하시는 팀장님을 상사로 만나 많이 힘드시죠??
그런 류의 분들이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 나때는 회식하면 전원참석했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 다른 사람들은 싫어해도 본인만 그런 분위기를 모릅니다.
요새는 mz세대들이 사회에 들어와 퇴근 후 본인자유, 권리 운운하며 회식문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되려 회식을 주도하는 윗 상사들이 아랫사람 눈치를 많이 본다고 합니다.
만약 눈치 보이거나 건의가 힘들다면 회식가서 술 취한 척 자거나 맘껏 마시고 취한척 소란부리고 다음날 기억안난다 하면 다음 회식엔 안 부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