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으로 들어서는 시기가 되다보니 이제는 뭔가 새로운 걸 하기보단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만 반복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일탈이라고 한다면 해외여행 가는 정도? 평소에 취미라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취미를 뭘 가져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럴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변화를 가져야할 지.. 저와 같은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생활을 할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극복 방법중 하나는
주말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계획해 놓고
주말에 그것을 즐기기 위해 주중에 열심히 일은 하고 이런 습관의 생활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도 야구를 좋아해서 주말에 야구 한다는 즐거움으로 생활을 한 기억이 납니다.
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여행을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복적인 일상의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