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 년전만해도 크론병이란 단어조차 몰랐었는데 근자에는 많은 환지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의문이 들었답니다.
서구생활의 영향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