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이 진행되면서 산모의 체내 혈액은 정상의 약 40% 까지 증가하게 되며 이로 인해 하지 및
발이 붓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종의 정도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데 단순히 발에만 부종이 있는 경우는 임신 기간 중 혹은
수액을 맞은 이후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외에 정강이는 살이 가장 적은 부분 중 하나로
이부분을 눌렀을 때 수초간 정강이 살이 눌린 후 올라오지 않는 경우는 부종이 심한 것을 의미하며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을 때는 산모의 임신 중독증 즉 임신성 고혈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발 부종 전 수액을 맞은 기록이 있어 이로 인한 이차적인 발부종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