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때 저같은 경우는 좀 빠릇빠릇하고 꼼꼼한 편인데 같이 일하는 파트너는 무언가 할때 행동도 느리고 어슬렁거리면서 하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고참이라 만하기도 그렇구요.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기막힌재규어110입니다.
그런가보다 해얀다고 생각해요 맞춰주기도 하구요 상대방을 띄워주세요 상대방이 본인을 인정할때까지요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아무래도 더 선배이시고 또 성격이 맞지 않는 거라면 질문자님이 이해하고 적응하는 쪽이 나아 보여요.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제안을 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어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성격따라일을하기때문에 그사람하고맞춰일할라면 나만속터져요 좀느근하게하세요 그런사람들은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