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했을 때도 직접 신입들 가르친적이 있었지만, 사람을 처음 만나서 같이 근무하며
가르치는 게 여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성격도 제각각이고
어떤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배우려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면접 때만 입으로 열심히 한다하고는 정작 할 때는 안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초반엔 어떻게 대해줘야 맞는 건지 사람마다 케이스가 너무 다양해서
중간을 못 잡겠어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좋게 이야기하고 편하게 해줄려고해서는 안됩니다.
절차대로 정확하게 가르쳐야 제대로 배우거든요 안그럼 기어오릅니다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빡세게 군기잡으며 가르칩니다
저 원래 그런 사람아닌데요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100이면 100다 기어오르더군요
빡쎄게 군기 잡으면 오히려 인간관계도 좋아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처음 접한일은 모두 어렵고 두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멘토역할을 하시는 분이 인내심을 가지고 정상궤도에 오르기직전까지는 하나하나 가르쳐주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멘티도 그이상 노력을 해야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