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남매 유치원을 같이? 성향따라 따로?
내년 7살 첫째(여) 내년 5살(남) 키우고 있습니다. 누나랑 동생이 성향이 달라서 다른 유치원에 보내고 싶습니다. 같은 유치원에 보내야 친밀감이 높아진다는데, 둘이 매번 만나면 싸워서 누나따라 보내야 하나 고민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유치원 선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첫째와 둘째가 성향이 다르고, 그로 인해 유치원을 따로 보내야 할지, 아니면 같은 유치원에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각 유치원 선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크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성향이 다르다는 점에서, 각각에게 맞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성격에 맞는 교육적 환경에서 자라면, 더 잘 적응하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아이를 같은 유치원에 보내는 것과 따로 보내는 것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성향 차이에 따라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더 잘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려하여, 아이의 행복과 발달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성향에 맞는 유치원에 다닌다면 더욱 자신감을 키우고 독립적인 성향을 길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같은 유치원에 보낸다면 형제 간의 친밀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두 아이의 성격을 잘 살펴보고, 이들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시는 방법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각각 다릅니다.
그렇기에 서로 기질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이 교육은 인성교육의 기본바탕 이오니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도록 하세요.
아이들의 기질이 다르다고 해서 각각 다른 유치원에 보내긴 보다는 앞서 언급했듯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더나아가 나와 상대의 감정과 생각은 다르다 라는 것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성향과 유대감을 고려해 유치원을 함께 다니게 할지 따로 보낼지 고민하시는 부모님의 입장이 이해됩니다. 서로 성향이 다른 아이들을 같은 유치원에 보낼 경우, 함께 등하원하면서 친밀감을 쌓을 기회가 생기고 서로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첫째가 동생을 지켜주거나 동생이 첫째에게 의지하면서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주 다투는 경향이 있다면 갈등을 줄이기 위해 다른 유치원에 보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유치원에서 각자 좋아하는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독립적인 성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는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겪는 경험을 집에서 나누는 기회가 되어, 각자의 성향을 존중하면서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을 줄 수 있습니다. 결국, 아이들이 편안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아이의 성향을 잘 살피고, 동일 유치원 내에서도 반을 다르게 배정받는 등의 방법으로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