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나요?
보통 프로그래밍이 영어로 많이 되어있어서 영어를 잘하면 배울 때 더 쉽게 배울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보통 유명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로 되있던데 들은 얘기로는 파이썬은 실제 언어와 비슷하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다른 자바나 c언어 같은 다른 언어들도 해당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영어를 잘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코딩할 때 영어로 작성하고,
수많은 자료들이 영어로 작성되어져 있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구글링하더라도 한국어로 검색했을 때 안나오던 것들이
영어로 검색했을 때는 더 많은 자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영어 사용 인구수만 봐도 한국어를 쓰는 인구수보다 월등히 많죠.
당연히 영어로 된 자료가 많고 다양한 사례와 레퍼런스들이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시면 프로그래밍을 하실 때 훨씬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하면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영어만 아셔도 프로그래밍 하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실제로 사용되는 영어도 많지 않구요.
많이 잡아도 100개도 안될꺼에요.
나중에 직접 전문적으로 배우시려면 원서도 읽고 해야되니까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유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하는데.. 전혀 영어 잘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알파벳만 아시면 되요.
보통 프로그램 언어에 사용되는 영어는 한정되어 있어서 그렇게 많은 영어 실력이 필요치 않아요. 뭐 알면 더 좋긴 하겠지만요.
예를 들면 뭐 if, for, while, do 이런 생활 영어들입니다.
뭐 파이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어가 그렇습니다.
영어를 잘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배울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잘 하는 게 프로그래밍 자체에 도움이 된다기보단 프로그래밍 관련 자료 찾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파이썬, 자바, c를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영어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긴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그 단어들을 어떻게 배열해야 원하는 동작을 하는가'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게 프로그래밍 자체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큰공입니다.
영어를 잘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나요?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게 상관없다" 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가 영어로 되어 있긴하지만, 영어의 문법과는 매우 다른 특징을 가집니다.
컴퓨터 언어의 독자적인 문법을 이해하는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하나 마스터 하면, 스페인어, 독어, 불어 등등이 배우기 쉽듯이.
C언어를 하나 마스터 하면, C++ , java , 파이썬 등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도 배우기 쉽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실력이 갖추어 지면 영어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양질의 문서는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찾고 헤매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중에서 검색을 하게 되고, 이때 영어와 친숙하다면 많은 문서를 살펴보고 더 나은 해결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어떤 학문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 언어가 영어로 적혀져 있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한다로 귀결 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도움되겼기를 기대합니다.
네 맞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배울수 있는건 맞습니다만 알고리즘을 더 최적화해서 개발을 하는 것은 수학영역이 조금더 가깝습니다.
보통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어느 경지에 오르게 되면 대부분은 해당 언어의 레퍼런스와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으로만 코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초기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영어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최적의 알고리즘을 푸는것에 있어서는 영어가 그렇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1 부터 100까지 더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일반 사람이라면 for문을 사용해서 만들겠지만 수학을 했던 사람이라면 공식을 사용해서 개발을 합니다.
// 1.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사고 let sum = 0; for(let i = 1; i <= 100 ; i++){ sum += i; } // 2. 수학자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사고 let sum = (100)*(100+1)/2;위의 2개의 알고리즘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연산속도 입니다. 1번의 연산속도는 100번이지만 2번의 연산속도는 1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는 2번의 알고리즘을 더 빨리 계산하게 됩니다.
언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기보다...(한글로도 좋은 교재와 사이트가 많이 존재합니다.) 외국어로 되어있는 오픈 소스나 최신 트렌드 등을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단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는 영어가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일단 프로그램을 할 줄 알게 되시면 영어가 도움이 되기 시작합니다.
정보의 출처 또는 소스를 구할 수 있는 범위가 한국에서 세계로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머라고 모든 소스코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코드를 사용해 적용시키거나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 외국어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외국어로 되어있는 논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
논문을 이해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등과 같이 생방으로 제품발표나 워크샵등을 엽니다. 물론 영어로...
이런 의미에서 영어가 중요합니다!
영어를 잘한다고 프로그래밍을 쉽게 배울수 있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영어로 타이핑을 해야하는것은 맞간 하지만 영어로 Hello python~ Name weird but interesting!. How are you?
이런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서 .... 또 영어를 잘하면 해외 문서들을 볼 수 있고 좋다고도 하지만 요즘은 파파고, 구글번역기가 있기때문에 요즘은 상관없는거 같고
구글링의 열정과 끈기만이 프로그래밍을 더 잘이해하고 쉽게배울수 있습니다.
자바나 C언어의 경우 영어를 잘하거나, 못하거나 별 차이는 없을 듯 싶습니다.
파이썬의 경우는 실제 영어 언어와 비슷한 문법이 많아 쉽게 익힐 수 있다고 하지만 C언어나 자바의 경우는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파이썬의 경우는 좀 더 쉽게 배운다고 해도 다른 언어인 C언어나 자바의 경우는 실제 언어와 같은 부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며 해당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쉽다는 것보다는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더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어를 못하는 것보다는 유리한 부분은 있습니다.
대부분의 레퍼런스 문서들은 영어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필수라기보다는 요즘은 더더욱이나 번역프로그램들이 잘되어 있어서 노력만 한다면 어느 정도 극복은 되는것같습니다.
이전 프로젝트가 해외에서 사용될 프로그램이라 개발은 국내에서 하고 테스트는 해외사람들이 하였지만
의사소통은 대부분 번역기로 이용해서 하기는 하였습니다
가끔 의미가 뭐지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나 어렵지 않게 했던것같습니다.
영어를 잘 하면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하는 이유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실제 영어로 비슷해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할때 많은 문서들이 영어로 작성되서 참고할 만한 문서가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프로그래밍은 막히는 부분은 본인이 구글링이나 책을 찾아가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문법은 자바나 C나 Python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C언어서의 어떤 문법을 Python에서는 어떻게 작성하지? 정도만 찾아서 구현하시면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프로그램 언어가 언어인 영어를 잘하는것이 프로그램 실력을 향상시켜주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는 별개의 컴퓨터언어로 인식해주셔야합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외국인이 작성한 영어문서를 보면서 도움을 받을수 있기때문에 간접적인 효과는 있겠으나 개발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