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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오랑우탄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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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가 충격을 받아야만 거품이 발생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탄산음료나 맥주같은 종류들을 보면 충격이 가하기 전에는 거품이 없는것을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이상의 충격이 가해질 시, 거품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 원리를 알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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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꾸준한독서가
      꾸준한독서가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탄산음료를 흔들거나 충격을 가해 거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핵 생성 원리 때문입니다.

      탄산음료와 같은 탄산음료에서 이산화탄소(CO2)는 액체에 고압으로 용해됩니다. CO2 분자는 액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압력에 의해 용액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기포가 쉽게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병이나 캔을 흔들거나 개봉하는 등 압력이 갑자기 해제되거나 교란되면 용해된 CO2와 기체 CO2 사이의 평형에 변화가 생깁니다.

      탄산음료를 흔들거나 충격을 가하면 액체에 작은 교란이 발생하여 CO2 분자가 모여 기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됩니다. 이러한 작은 교란은 용기 내부 표면의 결함, 먼지 입자, 심지어 얼음 조각의 거친 표면(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위를 핵 형성 부위라고 하며, 이곳에서 CO2 분자가 모여 기포를 형성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핵 형성 부위가 생성되면 액체에서 CO2 가스가 빠르게 형성되고 방출되어 탄산 음료의 특징적인 탄산과 기포가 발생합니다.

      즉, 탄산음료를 흔들거나 충격을 가하면 용해된 CO2가 용액에서 빠르게 나와 거품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교란 또는 핵 형성 부위가 제공되어 탄산음료와 관련된 발포성 또는 기포가 발생합니다. 교란 또는 핵 형성 부위가 없으면 CO2 가스는 액체에 용해된 상태로 남아 기포를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탄산음료에 충격을 주거나 교란을 가해야 기포가 생성됩니다.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이산화탄소 가스는 압력이 감소하면 물에서 방출되어 거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개봉하거나 충격을 주면 병 안의 공기 압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산화탄소 가스가 방출되면서 거품이 생기는 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탄산을 액체속에 유지하기위해 고압상태로 포장이 되는데, 포장을 풀거나 충격을 가하면 액체 내의 탄산이 빠져나오며 거품을 만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충격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탄산음료 내부 이산화탄소가 음료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꼭 충격이 아니더라도 이산화탄소에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거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최초 음료 공정에서 음료에 고압으로 이산화탄소를 녹여 놓습니다.

      상온이되더라도 일시에 다 빠져나오지는 않으며 조금 불안정한 상태로 녹아 남아있게 됩니다.

      그 때 음료를 흔들어 주게 되면 그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이산화탄소들이 조금씩 빠져나와 거품으로 보이는 것 입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압력이 낮을 수록 잘 빠져나오게 되기 때문에 거품이 더 잘 일어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탄산은 운동에너지(외력)가 없을때는 안정으로 존재하는데, 흔드는것과 같은 운동에너지(외력)가 가해지만 이산화탄소가 반응하여 급격하게 나오는 원리로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