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안보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본인이 연락하고 싶을때는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제가 카톡을 보내면 읽씹도 안하고 연락을 씹습니다. 금전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자연스레 사이를 띄운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절각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람은 아마도 감정을 좀 숨기거나 거리두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연락이 잘 안 되는 건 본인만의 방식일 수도 있고요.

    그냥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본인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계속 기다리거나 강하게 밀어붙이면 더 멀어질 수도 있으니,

    조금 시간 두고 자연스럽게 두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손절보단 일단은 거리두기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 저같은 경우는 카톡을 잘 안해서 연락할땐 대부분 전화로 합니다. 일일히 장문으로 글 적고 할때도 있어서 귀찮아서요 저같은 분들도 있는데 그분처럼 먼저 연락할때 카톡도 사용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글쎄요..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 같아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필요하면 카톡도, 전화도 오는데

    막상 일상적인 일에서는

    전화도 잘안받고 카톡도 읽고 답장이 없는 사람들요

    이건 그냥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멀어지더라구요

    계속 일방적인 연락처럼 되는 경우

    연락하는 한쪽이 지치면 결국 손절하게 됩니다

    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그냥 손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자기가 필요할때 메세지를 보거나 문자로 연락하고 자기가 필요하지 않으면 무시하는 스타일의 사람과 깊은 관계를 안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상대방이 스마트폰을 잘 안 보고, 본인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며 당신의 메시지는 읽지도 않고 무시하는 행동에는 여러 심리적 원인과 해석이 존재합니다.

    1. 스마트폰/메신저를 잘 안 보는 사람의 심리

    개인 리듬과 경계선 중시: 스마트폰 알림이나 메시지에 즉각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을 지키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알림이 자주 울리면 자신의 시간이 침해당한다는 느낌을 받아, 일부러 무음이나 알림 차단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자기 보호, 정서적 안정, 내면의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회피, 집중, 정서적 이유: 연락에 부담을 느끼거나, 일에 몰입하고 싶거나, 외부 자극을 최소화해 감정 안정을 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는 습관적으로 답장을 미루거나, 아예 연락 자체를 피하기도 합니다.

    내향적·예민한 성향: 외향적으로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내향적이거나, 사회적 에너지가 쉽게 소진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소한 연락도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게 느끼고, 불편함이 있으면 연락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읽씹(읽고 답장하지 않음) 혹은 아예 읽지 않는 행동의 심리

    상대방에 대한 관심 부족 혹은 관계 정리 신호: 특히 본인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당신의 메시지는 무시한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비호감 이성이나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읽씹'이나 '안읽씹'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문 결과도 있습니다.

    답장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음: 일부 사람들은 읽씹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답장을 미루거나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이런 행동이 이어진다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 흐지부지 전략: 상대방이 특별한 갈등 없이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줄이고 거리를 두는 것은, 직접적으로 거절하지 않고 관계를 정리하려는 소극적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

    내 감정이 반복적으로 불편하다면: 한두 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불쾌하거나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관계를 정리(손절)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호소에도 변하지 않는다면 손절을 고려해도 무방합니다.

    손절의 기준: 손절은 감정적으로 충동적으로 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기록하고,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구분해 본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의 가지치기: 모든 인간관계가 오래 지속될 필요는 없습니다. 나에게 반복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거나, 신뢰가 깨진 관계는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도 건강한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상대방이 당신의 연락만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특별한 사정 없이 거리를 두는 신호가 명확하다면 '손절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결정 전에 내 감정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보고, 손절이 최선인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게 과연 그 사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연락 패턴일까요?

    스마크폰을 안 보는 척하거나 연락을 이부러 씹는 사람은 결국 솬심이나 관계 유지 의지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보낸 메시지에 반응하지 않는 건 스타일이나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그런 사람과 억지로 연락을 유지하려고 해봐야 스트레스만 쌓일 뿐입니다.

    서로 맞지 않으면 손절하는 게 최선일 때도 많습니다.

  • 손절하시기 보다 적당히 상대는 하면서 연락은 이어가시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아마 상대로서도 연락을 끊기는 애매한데 연락을 오래하기는 힘든 사람이라 생각해서 관계유지만을 의한 형식적인 카톡메세지등을 보내는것일수있어요.

    손절을 하시든 안하시든 그것은 질문자님의 선택이지만 저라면 관계유지는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