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뼈는 골절이 되어도 금만 가고 크게 어긋나지는 않아요. 그래서 최대한 활동을 자제하면 시간 지나서 알아서 붙게 되지요. 골절이 치유만 잘 되면 이상 생활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회복 이후에도 다치기 전과 같지는 않아요. 불편하고 아플 수도 있어서 무리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꼬리뼈 골절은 특별한 치료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붙기 때문에 치료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이전에 꼬리뼈가 부러졌다가 붙었는데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엑스레이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흔하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은 아니어서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반듯하게 잘 붙으면 좋으나 대부분이 약간 틀어진 상태로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틀어진 상태로 붙는다고 해도 꼬리뼈 자체가 관절움직임에 관여하는 뼈가 아니어서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뼈만 잘 붙으면 일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