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이 141회까지 뛰는데 응급실가야 하나요? 계속 그래요
맥박이 141회까지 뛰는데 응급실가야하나요 계속 그러는데요 어떤가요? 병원 당장가야하나요? 좀 궁금해져서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맥박수가 100회 이상 지속된다면 빈맥의 원인으로 부정맥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특별히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맥박이 분당 140회 이상 뛴다면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등 부정맥의 가능성을 고려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응급실에라도 가서 상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빈맥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확인해보시는게 안전합니다. 부정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중에 심박수사 이렇게 올라가신건가요?
부정맥의 가능성이 있겠고 내과 진료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상심실성 빈맥 등의 빈맥성 부정맥일 가능성이 있으니 응급실 진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맥박이 141회까지 뛰는 것은 정상 범위인 60~100회보다 높은 것입니다. 맥박이 100회 이상인 경우를 빈맥이라고 하는데, 빈맥은 심장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박이 141회까지 뛰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맥박을 측정하고, 심전도를 검사하여 심장 질환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약물이나 수술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심장 질환이 없다면, 스트레스나 운동 등의 원인으로 맥박이 빨라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맥박이 141회까지 뛰는 것은 심각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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