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통해서 해외주식을 투자하기 위해서 환전을 하는데 원화투자를 하니깐 살때 팔때 이익손실을 따지면 엄청나게 손실이 크더군요. 살때 팔때 5프로씩 10프로 때가고 환차손 플라스, 양도소득세 플라스 하면 손실이 너무 크더군요. 달러로 환전해서 투자를 하고자 하는데 어떤방법이 유리할까요?
저도 해외주식을 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사고 팔고를 하는 횟수가 줄여야합니다.
한마디로 안 팔고 오래 보유할 주식만 사세요.
그리고 환전수수료는 해당 증권사마다 잘 찾아보면 환전우대수수료 95% 이벤트 적용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이고 저는 대신증권 크레온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