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거나 당황했을때 땀이 나는 이유는 심박수와 근육수축에 연관되어있습니다
심박수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한 사람에게서도 환경적인 요인이나 정신적인 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으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심장근육을 수축시켜 심박수가 높아지게 되지요. 반
대로 부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으면 아세틸콜린이 나와 심장근육을 덜 수축시키게 만들어 심박수가 낮아지게 되지요.
신체가 정상이라도 급격한 운동을 하거나 불안, 초조, 스트레스 같은 심리적 상태인 경우에 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심박수가 늘어납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지요.
이밖에도 △발열(열이 남) △빈혈 △영양결핍 △심장질환 등의 병이 있는 경우와 카페인과 같은 화학성분을 먹었을 때도 심박수는 늘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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