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될사람이 전남자친구에게 4~5천만원 돈을빌려주고 와이프될사람몰래 와이프될사람 이름으로 대출까지받아서 뒤늦게 알게되고 신고하고 잡아서 공증작성하고 조취를할수있는건 했다 생각했는데
총금액이 1억에
60개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얼마씩 변제를하겠다고했고 변제10회 어길시 법적조취를 할수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같습니다.
근데 3회차 이후부터 돈이없어서 못붙였다 다음달에 한번에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계속 넘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미 신용불량자일테고 거기부모님은 내자식아니다 내가책임못진다 이런상태고 법적으로 와이프될사람이 할수있는건 뭐가있을까요
와이프는 그냥 잊고 살고싶다 라고 하지만 제가 너무 마음이쓰이고 화도나기도해서 그렇습니다 도움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