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커먼그라운드와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컨테이너 박스의 힙한 페허 미학 + 포토존 + 체험 공간으로 10년 넘게 젊은 층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명소인데 건대 특유 대학가 문화와 성수의 IT오피스 밀집이 결합돼 SNS 인증샷 데이트 코스로 완벽해 사람들이 많은 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희소성과 입소문, 디자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스형 디자인이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이라 특이하고 볼거리가 제공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건대라는 젊은이들의 접근성 또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성수도 팝업 스토어를 유치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유입을 한 점과 비슷하다고 판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