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하고 교육한다고 하는데도 패드에 일을 안 보고 마려우면 바로바로 보는데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변이나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 행동이 보인다면 강아지를 안아서 바로 패드에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위치에서 볼일을 잘 본다면 간식이나 칭찬 및 놀이로 꼭 부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배변 교육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인내심과 일관성을 갖고 꾸준히 해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아지가 배변하려고 할 때 올바른 위치로 데려간다. 강아지가 원을 그리거나, 냄새를 맡거나, 낑낑대는 등의 징후를 보이면 즉시 화장실로 안내한다.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정해진 배변 위치에 가면 간식 보상을 준다. 강아지가 배변을 볼 때마다 간식이나 장난감을 주어 긍정적인 연관성을 만든다.
올바른 위치에 배변 했을 때 바로 칭찬해준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 나이라면 어미를 대신해서 싸는것을 바로 바로 치워주시고
예방접종 3차 이후 부터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