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되면 곶감 선물이 많이 들어오고 곶감도 좋아하는데 반건시 말고 완전히 마른 곶감 겉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가 어떤 성분인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감을 말릴때 흰가루가 생기게 되는데
이성분이 민트니 성분 이라고 갈증을 해소하고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효과가 있으며 목감기에 걸렸을때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곶감 위의 하얀 가루는 당분의 종류 중 하나인 과당입니다.과당은 포도당과 함께 과일에 있거나 포도당과 결합하는 당분입니다.떫은 감의 껍질을 벗기면 과육에 포함된 당분이 과실 바깥쪽으로 나오게 되고,이것이 건조되고 농축되면 하얀 결정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시설" 이라 부르며, 흰 가루는 곷감속의 당분이 빠져서 곶감 겉면에 뭉친것 입니다.흰 가르는 닦아내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노란타조281입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홍시 등 감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 말씀하신 곶감의 하얀가루는 곶감이 건조되면서 생기는만니트라는 성분입니다 이것은 포도당 성분이 건조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저도 이문제가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감의 당분이 마르면서 겉으로 표출된것이니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사랑새58입니다.
감의 당분이 바깥으로 나오면서 결정화된 것으로
시상이라고 합니다.
먹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메추라기39입니다.
저는 포도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을 말릴때 수분이 날라가서 남은 당분이 감 겉에 남아있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얀가루가 많을 수록 맛있는 감입니다.
혹시나 하신다면 곰팡이인지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