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예약 시 유류할증료, 공항 이용료
두가지가 보통 붙던데..
저희는 좌석을 사서, 대기 후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공항 이용료 까지는 .. 대기 하니까
어느정도 짐작이 가지만
유류할증료 등 좌석비를 제외하고 왜 다른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하여 결제되는지 궁굼합니다
우선은 유류할증료 .. 뭐 공항보안비 .. 공항이용료
다 단순히 그냥... 보여지기식으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일단 유류할증료는 말그대로 기름값에 따른 할증료인데요..
그냥 단순히 물건을 2000원에 팔고싶은데 2000원으로 해놓으면 비싸보이니.. 1500원 으로 해놓고 다른 부가 금액을 500원으로 해놓으면 심리적으로 싸보이는거죠..